# 롱레이크가 서비스 기업을 인수해 AI를 적용하는 방식

> 2026-05-11 · No Priors · 큐레이션 김태우
> https://challengekim.com/insights/롱레이크가-서비스-기업을-인수해-ai를-적용하는-방식
>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g5TWnUjbeFM

## 핵심 요약

- 롱레이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Amex GBT)을 63억 달러에 인수하는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인터뷰 당시 거래는 진행 중이었다.
- 자체 AI 플랫폼 넥서스는 여러 서비스 업종에서 공통 기반을 사용하되, 각 기업의 업무 흐름과 데이터에 맞춰 적용한다.
- 롱레이크는 AI로 절약한 시간을 비용 절감보다 고객 응대와 성장에 쓰는 데 중점을 둔다고 설명했다.
- 인수한 기업을 장기간 보유하며 기술 도입, 직원 역량, 고객 경험의 개선을 축적한다는 것이 롱레이크의 구상이다.

## 공통 플랫폼을 현장 업무에 맞추는 과정

롱레이크는 기업을 인수하거나 협력한 뒤 자체 플랫폼인 **넥서스**를 업무에 적용한다. 최고경영자는 플랫폼 기반의 약 80%가 업종 간에 공유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실제 적용에는 각 회사의 업무 흐름을 파악하고, 데이터 출처를 정리·연결해 AI 모델이 활용할 수 있게 만드는 작업이 필요하다. 넥서스는 특정 모델에 종속되지 않으며 모델과 기업의 데이터·업무 사이에서 작동한다.

첫 인수 기업에서는 AI의 가능성이 사업 성과로 나타나기까지 1년 넘게 걸렸다고 한다. 현재는 기업과 협력하기 시작한 뒤 며칠 안에 플랫폼을 배치하고 시간 절약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진행자가 인수 직후 이익률이 높아지는지를 묻자, 그는 먼저 나타나는 변화는 **업무 시간 절약**이라고 구분했다.

## 절약한 시간을 성장에 쓰는 전략

롱레이크가 강조한 목표는 인력 비용 절감보다 고객 경험과 성장이다. 최고경영자에 따르면 주택소유자협회(HOA) 관련 사업은 인수 당시 업무량 증가율이 대체로 연 0\~5%였으나, 현재는 연 20%를 넘는다. 기존 직원이 더 많은 고객을 맡을 여력이 생겼고, 추가 고객을 상대하는 비용도 낮아졌다는 설명이다. 그는 직원 유지율이 높고 응답 시간과 이사회 보고·예산·이메일 업무의 오류가 줄었으며, 고객 유지율도 높아졌다고 말했다. 인터뷰에는 이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치가 제시되지는 않았다.

그는 노동집약적인 서비스업에서는 매출을 20% 늘리려면 인력도 비슷하게 늘려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교육·관리 부담이 생기고 추가 매출의 상당 부분이 인건비로 쓰인다는 것이다. 반면 기존 팀의 효율이 30\~40% 높아져 더 많은 고객을 맡을 수 있다면 성장에 다시 투자할 여력이 생긴다고 주장했다.

## 소프트웨어 판매 대신 기업을 인수하는 이유

롱레이크는 소프트웨어를 외부 기업에 판매하는 방식보다 기업을 소유하고 고객 관계를 직접 맡는 방식이 더 나은 사업 성과로 이어진다고 본다. 엔지니어가 현장 직원과 함께 일하며 불편한 업무를 파악하고 넥서스의 도구로 해결하는 피드백 과정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새 도구를 쓰려면 업무 절차도 바뀌어야 하므로, 기술 개발과 현장의 변화 관리가 함께 필요하다.

이 방식에는 인수·합병, AI 엔지니어링, 변화 관리 역량이 동시에 요구된다. 롱레이크는 초기 인력을 기존 인맥을 통해 모았고, 기술 기업과 사모펀드 출신 인력을 함께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창업자나 경영진이 기존 지분을 새 사업의 지분으로 전환해 성장 성과에 참여하는 방식도 장려한다고 밝혔다.

## 아멕스 GBT 거래에서 제시한 구상

롱레이크는 아멕스 GBT 인수 추진 배경으로 기업 출장 서비스의 중요성과 서비스 실패가 고객에게 미치는 큰 영향을 들었다. 최고경영자는 해당 기업이 이미 공개적으로 AI 전환 전략을 제시했으며, 롱레이크는 그 전략을 더 강화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방향은 출장 상담 직원에게 AI 도구를 제공해 응답과 문제 해결을 빠르게 하는 것이다. 거래가 진행 중인 만큼 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나 달성 성과를 제시하지는 않았다.

## 장기간 보유를 전제로 한 변화

롱레이크는 기술 도입의 효과가 짧은 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고 본다. 최고경영자는 도구 개선이 직원의 생산성과 보상, 고객 서비스, 성장으로 이어지는 데 2\~5년이 걸리는 변화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개선한 기업을 다시 매각하기보다 장기간 보유하며 그 효과를 축적하고 싶다고 밝혔다.

롱레이크의 접근은 AI 플랫폼을 여러 기업에 반복 적용하면서도 각 기업의 데이터와 현장 업무에 맞춰 조정하는 데 달려 있다. 인터뷰에서 제시된 성장과 고객 경험의 변화는 롱레이크 측의 설명이며, 아멕스 GBT에 대한 구상은 진행 중인 인수 거래 이후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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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바탕으로 AI 가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수치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g5TWnUjbeF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