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로 지시하고 병렬로 실행한다: 닉 바우만의 AI 작업 흐름

> 2026-08-03 · How I AI · 큐레이션 김태우
> https://challengekim.com/insights/말로-지시하고-병렬로-실행한다-닉-바우만의-ai-작업-흐름
> 원문: https://www.lennysnewsletter.com/p/how-i-ai-chatgpt-codex-voice-browser

## 핵심 요약

- 오픈AI의 닉 바우만은 Codex Voice로 화면을 보며 작업을 지시하고, 항공편 예약·경비 보고·일정 확인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 Codex는 복잡한 작업에서 별도 대화를 열거나 기존 대화에서 분기하고, 이전 대화의 맥락을 가져올 수 있다고 소개됐다.
- 바우만은 ChatGPT Work의 Heartbeats로 의심스러운 결제, 배송 상황, 주의가 필요한 이메일을 알림받는다.
- 웹사이트 제작과 영상 편집 사례는 AI가 답변을 넘어 결과물 제작까지 맡는 작업 흐름을 보여준다.

## 음성으로 컴퓨터 작업 지시하기

바우만은 단축키로 Codex Voice를 실행한다. 화면에 나타나는 인터페이스는 Appshots를 통해 현재 화면을 읽고, 그는 대화를 이어가며 작업을 지시한다. 시연에서는 항공편 예약, 경비 보고서 제출, 일정 확인을 각각 별도 작업으로 진행했다. 음성은 질문을 입력하는 수단에 그치지 않고, 여러 컴퓨터 작업을 맡기는 인터페이스로 쓰였다.

진행자 클레어는 자유롭게 말할 때 빈 입력창 앞에서 문장을 다듬을 때보다 더 많은 맥락을 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피소드는 두 사람의 음성 대화, 모바일 받아쓰기, Codex의 음성 인터페이스에서 이와 비슷한 양상이 나타난다고 정리한다.

## 복잡한 작업을 대화별로 나누기

이 에피소드에서 소개한 또 다른 기능은 **대화 분기**다. 작업이 복잡해지면 Codex가 새 대화를 열거나 기존 대화에서 갈라져 작업하고, 이전 대화의 맥락을 가져올 수 있다. 사용자가 모든 작업의 대화 구조를 미리 정리할 필요는 없다는 설명이다.

## 알림으로 이어지는 상시 작업

바우만은 ChatGPT Work의 **Heartbeats**를 사용해 의심스러운 결제가 나타나거나, 택배가 가까이 오거나, 확인할 이메일이 생겼을 때 알림을 받는다. 그는 이 흐름을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설정했다고 소개했다. 사례가 보여주는 범위는 특정 상황을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리는 작업까지다.

## 웹사이트 제작과 게시

에피소드에서는 클레어와 바우만이 도구와 직무별로 팁을 정리한 How I AI 사이트를 만들고 게시했다. 소개에 따르면 ChatGPT Sites에는 SQL 데이터베이스, 파일 저장소, 환경 변수, 이메일 기반 접근 제어가 포함된다. 에피소드는 이 구성을 내부 도구, 소규모 앱, 비공개 자료를 만드는 데 유용한 가능성으로 평가했다.

## 원본 영상에서 완성본까지

바우만은 원본 영상 50\~60개를 올리고 원하는 이야기의 대략적인 흐름을 말로 설명한다. 이후 맞춤형 플러그인이 영상을 전사하고 살펴보며, 쓸 장면을 골라 세로형 영상으로 조립한다. 그는 이 과정을 밤사이 진행하는 작업 흐름으로 소개했다. 완성본을 만들기 전 소재 선택과 이야기의 방향은 바우만이 제공한다.

## 속도도 제품 경험의 일부

바우만은 음성 작업에서 지능 수준이 가장 높은 모드를 자주 사용한다. 다만 에피소드는 모델에 필요한 도구가 갖춰진 뒤에는 추론 품질의 작은 향상보다 응답 속도가 더 중요해질 수 있다고 짚었다.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일을 진행하는 흐름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이 사용 경험을 좌우한다는 관찰이다.

이 사례들은 음성으로 맥락을 전달하고, 작업을 나눠 실행하며, 알림과 결과물 제작까지 연결하는 바우만의 AI 활용 방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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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바탕으로 AI 가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수치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링크](https://www.lennysnewsletter.com/p/how-i-ai-chatgpt-codex-voice-brows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