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발전기·폐기물 압축·턱 마사지기: 세 창업자가 설명한 사업의 성장과 제약

> 2026-08-19 · My First Million · 큐레이션 김태우
> https://challengekim.com/insights/비상발전기-폐기물-압축-턱-마사지기-세-창업자가-설명한-사업의-성장과-제약
>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7uK2BgqWYpA

## 핵심 요약

- 캘리포니아의 비상발전기 판매·정비 업체 온포인트는 창업자에 따르면 현재 연간 반복 매출 약 1,200만 달러를 올린다. 일감은 확보했지만 이를 수행할 현장 기술자 확보가 성장의 제약이다.
- 이동식 폐기물 압축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케빈은 기업의 폐기물 수거 횟수를 줄이는 서비스로 사업을 키워, 최근 인접 지역 가맹사업자에게 180만 달러에 매각했다.
- 턱 마사지기 ‘유어 TMJ 펜’ 창업자는 월 매출 43만 달러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연간 약 500만 달러는 현재 월 매출을 환산한 수치이며, 실현된 연 매출은 아니다.
- 세 사업의 제약은 서로 달랐다. 비상발전기는 숙련 기술자, 폐기물 압축은 차량과 개인 보증이 붙은 부채, 마사지기는 제조 확대와 단일 제품 의존이 쟁점이었다.

## 인수로 시작한 비상발전기 서비스

온포인트는 정전 때 가동되는 비상발전기를 판매하고 정비한다. 고객에는 고급 주택뿐 아니라 통신탑, 요양시설, 경찰서, 소방서, 데이터센터처럼 전력 공급이 중요한 시설이 포함된다. 창업자는 전력회사에서 일할 때 비상발전기 분야의 전문 인력을 찾기 어려웠던 경험을 사업 기회로 봤다. 그는 2024년 1월 첫 회사를 인수했고, 약 5\~6개월 뒤 두 번째 회사를 샀다.

창업자가 밝힌 현재 연간 반복 매출은 약 1,200만 달러다. 올해 약 1,400만 달러를 예상하며, 계약된 일감을 기준으로는 약 2,500만 달러 규모까지 내다봤다. 이는 모두 이미 실현된 매출을 뜻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의 대형 발전기 한 대에서 발생하는 연간 정비 매출은 약 2만5,000달러일 수 있지만, 계약 규모는 장비와 고객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고 했다.

## 견적 속도를 높인 AI, 남은 기술자 문제

창업자는 대형 경쟁사와 겨룰 때 속도를 강점으로 꼽았다. 발전기는 부품 공급망이 복잡하고 장비별 이력이 흩어져 있어 고장 진단 뒤 수리 견적을 내기까지 몇 주가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온포인트는 회사가 축적한 문서를 AI로 검색해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고 견적 작업을 빠르게 하려 한다.

기술자가 출동하기 전에는 해당 장비의 과거 기록을 요약한 안내를 제공한다. 현장 보고서는 음성으로 작성할 수 있게 했고, 보고서 가운데 교육 자료로 쓸 만한 사례를 골라낸다. 기술자 한 명이 하루에 처리하는 작업이 보통 한두 건이라 경험을 쌓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창업자는 채용 자체보다 지원자가 실제로 문제를 진단하고 고칠 수 있는지 판단하는 일이 더 어렵다고 했다. 자체 교육 공간과 과정도 만들고 있지만, 아직 충분한 기술자 양성 체계를 갖췄다고 말하지는 않았다.

## 폐기물 수거비를 줄여 판 프랜차이즈

케빈이 운영한 ‘스매시 마이 트래시’는 공장과 창고의 대형 쓰레기통을 차량에 실린 장비로 압축한다. 고객이 쓰레기통 교체 수거 때마다 비용을 낸다면, 압축으로 수거 횟수를 줄이고 절감액을 나누는 방식이다. 케빈은 월 10회 수거에 1만 달러를 쓰는 고객의 수거를 5회로 줄이는 예를 들었다. 이는 서비스 구조를 설명한 가정이며 모든 고객의 실적은 아니다.

그는 2022년 사업을 시작해 총 다섯 지역의 운영권을 확보했다. 초기에는 직접 창고를 찾아다니며 고객을 유치했고, 계정 몇 개만 확보해도 월 수천 달러의 반복 매출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첫 2년간의 수입은 차량과 추가 지역 운영권에 재투자했다. 이후 연간 영업이익은 약 45만 달러, 대출 상환액은 약 15만 달러여서 본인이 가져간 금액은 약 30만 달러였다는 설명이다.

매각가는 180만 달러였다. 케빈은 수익을 올렸어도 차량 고장 대응과 대출의 개인 보증, 최저 로열티 지급 의무가 부담이었다고 했다. 그는 다음 사업에서는 외부 자금이나 대출에 덜 의존하고 싶다고 말했다. 매각 결과만으로 프랜차이즈 운영의 부담을 지울 수는 없는 사례다.

## 3D 프린터로 만든 턱 마사지기

세 번째 창업자는 턱관절 문제로 겪은 통증에서 제품 아이디어를 얻었다. ‘유어 TMJ 펜’은 턱 부위에 열과 진동을 가하는 휴대용 마사지기다. 그는 자신의 증상 경험과 제품 사용 방식을 설명했지만, 인터뷰에는 제품의 치료 효과를 검증한 자료가 제시되지 않았다.

기계공학을 공부했던 창업자는 온라인 자료를 참고해 회로 기판을 설계하고 부품을 시험했다. 첫 소량 제품 제작에는 3,000달러 미만을 썼다고 했다. 월 매출이 약 8만 달러에 이르기까지 직접 3D 프린터로 제품을 만들고 발송했으며, 이후 물류업체 직원과 설비를 활용해 생산량을 늘렸다. 현재는 중국 공장과 새 제품의 최종 견본을 확인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초기 제작 방식과 계획 중인 공장 생산은 구분해야 한다.

그가 밝힌 현재 월 매출은 43만 달러다. 제품은 재구매가 드물고, 매출에는 창업자 본인이 출연하는 영상 광고가 기여했다. 그는 앞으로 턱관절 관련 제품을 넓힐지, 다른 통증 부위로 확장할지 고민했다. 진행자들은 단일 제품과 창업자 개인의 마케팅에 의존하는 사업은 매각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봤지만, 이는 향후 거래 결과가 아니라 대담 중 제기된 평가다.

세 창업자는 기존 산업의 서비스, 비용 절감 방식, 개인의 문제에서 각각 사업을 출발시켰다. 인터뷰에서 드러난 성과만큼이나 기술자 양성, 개인 보증, 제조와 제품 구성처럼 아직 풀어야 할 조건도 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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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바탕으로 AI 가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수치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7uK2BgqWYp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