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지·캠핑장·투자 포트폴리오: 세 창업자가 설명한 성장 방식

> 2026-06-30 · My First Million · 큐레이션 김태우
> https://challengekim.com/insights/잡지-캠핑장-투자-포트폴리오-세-창업자가-설명한-성장-방식
>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OXgqzF382o8

## 핵심 요약

- 부동산 광고 잡지 Haven Lifestyles는 미국과 캐나다를 40개 권역으로 나눠 발행한다. 창업자 알렉스는 연매출 1,000만 달러, 이익 약 250만 달러라고 밝혔다.
- Team Outsider는 가족이 운영하던 캠핑장을 인수해 직접 관리한다. 현재 10개 주에서 캠핑장 16곳을 운영하며, 조시는 올해 매출을 약 2,000만 달러로 예상했다.
- Autopilot은 이용자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독하고 자신의 증권계좌에서 거래를 따라 하도록 한다. 브라이언은 약 18억 달러가 서비스를 통해 운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세 창업자가 꼽은 당면 과제는 각각 광고주의 재이용, 여러 캠핑장에 걸친 서비스 문화, 성장에 맞는 채용이었다.

## 부동산 광고를 잡지로 묶다

Haven Lifestyles의 잡지는 지역별 매물과 중개인을 소개한다. 중개인은 보유 매물을 팔거나 새 매물 의뢰를 얻기 위해 광고비를 낸다. 회사는 주택 가치와 소득 등을 기준으로 우편 발송 대상을 고르고, 온라인에서도 독자를 모은다. 알렉스에 따르면 잡지는 구독자를 대상으로 발행되지 않으며, 연간 우편 발송량은 약 50만 부다.

사업은 공동창업자 라이언이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운영하던 소규모 간행물에서 출발했다. 다른 지역에도 광고를 내고 싶다는 중개인들의 요청을 듣고 새 판을 만들었다. 두 사람은 무료 시범판으로 영업을 시작했고, 알렉스는 첫해 매출이 약 30만 달러였다고 말했다. 현재 발행 권역은 40곳이고 직원은 20명이다.

## 신규 광고보다 재이용에 주목한 이유

알렉스의 목표는 매출 10배가 아니라 **이익 2배**다. 그는 매년 1만 명이 넘는 중개인과 거래하지만, 상당수가 큰 매물이 있을 때 한 번 광고한 뒤 돌아오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연 단위로 결제하는 광고주는 약 1,500명이다. 기존 광고주가 한 번만 더 집행해도 이익 목표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다.

진행자들은 지출이 큰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해 재이용을 막는 이유를 알아보자고 제안했다. 알렉스는 올해 광고주와 직접 통화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회사는 AI 도구 Lindy로 들어오는 이메일 응대, 후속 연락, 추가 판매를 처리하고 있으며, 영업 인력의 역할을 고객 경험과 재이용 쪽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 캠핑장 인수 뒤 운영을 바꾸다

Team Outsider가 인수하는 곳은 이미 영업 중인 캠핑장이다. RV 주차 공간뿐 아니라 텐트 자리와 숙박용 오두막을 빌려주며, 매장이나 카페 같은 시설도 운영한다. 조시는 은퇴를 앞둔 가족 운영자와 관계를 쌓아 인수 기회를 찾는다고 말했다. 현재 운영 규모는 캠핑장 16곳, 숙박 자리 약 4,000개다.

첫 캠핑장의 인수 가격은 약 300만 달러였고, 자금의 80% 이상을 대출로 조달했다. 인수 당시 연매출은 약 50만 달러, 현금흐름은 약 15만 달러였다. 조시에 따르면 웹사이트, 디지털 예약, 광고 등 운영 체계를 개선한 뒤 몇 년 후 순영업소득은 약 30만 달러가 됐다. 이후 재융자로 처음 투입한 현금을 회수했다.

확장의 어려움은 매물만 찾는 데 있지 않다. 조시는 첫 캠핑장을 공동창업자가 직접 관리한 뒤 외부 업체에 운영을 맡기는 대신 자체 운영 조직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재 직원은 약 350명이다. 여러 주에 흩어진 현장 직원이 가족 운영 캠핑장의 친절함을 이어가도록 하는 일이 그의 고민이다. 판매자에게도 오랜 단골과 직원의 관계가 중요해, 한 판매자와는 5년째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 공개 정보로 투자 시장의 초기 공급을 만들다

Autopilot은 팔로우할 투자자가 있어야 이용자가 모이고, 이용자가 있어야 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공개하는 양면 시장이다. 브라이언은 이 초기 문제를 풀기 위해 공개된 정치인 거래 정보와 헤지펀드 공시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투자자가 포트폴리오를 만들면 이용자는 승패와 운용 기록을 보고 구독할 수 있다.

구독료는 포트폴리오 제공자가 정하며 연 100\~500달러 수준이다. 이용자는 자신의 증권계좌를 연결해 거래를 자동으로 따라 한다. 브라이언의 설명대로라면 이용자 돈을 포트폴리오 제공자에게 직접 맡기는 구조는 아니다. 다만 공개 공시를 따라가는 포트폴리오에는 공시 시차가 있고, 개인이 만든 모델 포트폴리오의 기록은 그 사람이 서비스에 참여한 시점부터만 보인다. 따라서 화면의 기록이 제공자의 전체 투자 이력을 뜻하지는 않는다.

## 매출 지표와 채용 과제

브라이언은 Autopilot의 연간 매출을 3,000만 달러라고 소개했지만, 뒤에서는 이 수치를 총거래액 기준 매출 지표로 설명하고 회사의 연간 반복매출은 약 2,200만 달러라고 구분했다. 회사는 현금흐름이 양수지만 회계 기준 이익은 아직 흑자가 아니라고도 말했다. 제시된 수치를 같은 의미의 확정 매출이나 순이익으로 읽어서는 안 되는 이유다.

그가 진행자들에게 물은 것은 채용이었다. 진행자들은 먼저 맡길 문제와 필요한 역량을 구체적으로 적고, 비슷한 문제를 실제로 해결한 사람을 찾으라고 조언했다. 자신이 판단하기 어려운 고위직 후보는 채용 경험이 많은 외부인과 함께 면접을 보라는 제안도 나왔다. 브라이언은 현재 업무 시간의 약 20%를 채용에 쓰고 있다고 밝혔다.

세 사업은 서로 다른 자산을 다루지만, 인터뷰에서 드러난 성장의 제약은 구체적이다. Haven Lifestyles에는 돌아오지 않는 광고주가, Team Outsider에는 현장 서비스의 일관성이, Autopilot에는 확장 속도에 맞는 인재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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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바탕으로 AI 가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수치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OXgqzF382o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