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운을 만드는 창업자의 태도

> 2025-07-31 · Garry Tan · 큐레이션 김태우
> https://challengekim.com/insights/행운을-만드는-창업자의-태도
>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IoOMs7U93eY

## 핵심 요약

- 개리 탄은 안정적인 선택이 큰 기회를 놓치게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 기회를 알아보려면 정해 둔 경로 밖의 가능성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탄은 한때 거절했던 스타트업에 이듬해 합류한 경험을 방향 전환의 사례로 든다.
- 놓친 기회가 곧 끝은 아니지만, 다음 선택에 활용하려면 그 경험을 돌아봐야 한다.

## 안정적인 선택이 막은 기회

탄은 스탠퍼드에서 박사 과정을 밟던 귀도가 검색엔진 사업을 시작하려는 래리와 세르게이의 제안을 거절했다고 소개한다. 그보다 앞서 야후와 관련된 제안도 받았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탄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귀도에게는 학업과 일자리가 있었고, 새로운 사업에 뛰어드는 일에는 실패할 가능성이 따랐다.

탄 자신도 비슷한 선택을 했다고 말한다. 2004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일하던 그는 피터 틸에게 스타트업 합류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다. 일자리와 스톡옵션이 주는 안정성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탄은 이미 가진 것을 잃을까 봐 위험을 피하면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도 함께 피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다만 그가 제시한 두 사례는 거절 당시 결과를 알 수 없었던 선택이기도 하다.

## 기회를 알아보는 시선

탄은 행운을 기회가 찾아오는 일뿐 아니라 그 기회를 알아보는 일로 설명한다. 영상에 소개된 한 심리학 연구에서는 자신을 운이 좋다고 여긴 사람들이 면접 장소로 가는 복도에 놓인 돈을 발견하는 경향이 있었고, 자신을 운이 나쁘다고 여긴 사람들은 지나치는 경향이 있었다고 한다.

탄은 이 사례를 들어 자신이 불운하다고 믿으면 눈앞의 가능성을 놓칠 수 있다고 해석한다. 연구자가 영상에서 강조한 점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이를 활용하는지 여부다. 정해 둔 경력 경로에만 매달리면 다른 방식으로 일하거나 생각할 가능성을 보지 못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 놓친 기회 뒤의 방향 전환

탄은 첫 합류 제안을 거절한 뒤 그 결정을 후회했다고 말한다. 이듬해 친구들이 다시 합류를 제안하자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났고, 해당 스타트업의 열 번째 직원이 되어 로고를 디자인했다. 그는 이 경험이 자신을 스타트업 세계로 이끈 계기였다고 설명한다.

탄에 따르면 귀도 역시 앞서 놓친 제안에 머물지 않았다. 이후 여러 회사를 세웠고, VMware의 최고기술책임자를 거쳐 투자사 파트너가 됐다. 탄은 초기에 받은 제안들을 귀도가 앞으로도 선택지를 만들 수 있다는 근거로 받아들였다고 해석한다. 이는 놓친 기회가 자동으로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는 뜻이 아니라, 이후의 선택을 바꿀 수 있다는 주장이다.

## 실패를 해석하는 방식

탄은 영화 속 인물들이 농구공이 원반으로 바뀌자 경기를 포기하는 대신 다른 놀이를 시작하는 장면도 든다. 예상과 다른 상황을 끝으로 여기지 않고 가능한 방향을 다시 찾는 태도를 보여 주기 위해서다.

탄이 말하는 ‘행운 만들기’는 결과를 통제하는 방법이라기보다 위험과 기회를 대하는 방식에 가깝다. 그의 사례에서 놓친 제안은 되돌릴 수 없었지만, 그 경험은 다음 제안을 받아들이는 판단에 영향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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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바탕으로 AI 가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수치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IoOMs7U93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