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tic의 첫 출근은 책상 조립으로 시작된다

> 2026-10-13 · First Round · 큐레이션 김태우
> https://challengekim.com/insights/matic의-첫-출근은-책상-조립으로-시작된다
> 원문: https://www.youtube.com/watch?v=kv1okx1KPKk

## 핵심 요약

- Matic에서는 입사 절차를 마친 직원이 약 두 시간 동안 자신의 책상을 직접 조립한다. 가능한 한 부품과 가구, 디자인을 자체적으로 만드는 문화의 일부다.
- 모든 직원은 입사 첫날 회사 제품을 받는다. 직접 사용하며 즐길 수 있어야 좋은 제품을 만드는 데 마음을 쏟을 수 있다는 취지다.
- 엔지니어들은 로봇의 위치를 찾기 위한 소리 기능에 전사 회의 호출 음성을 넣어 쓰기도 한다.
- 크리스마스 전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소프트웨어팀부터 CEO까지 토요일 로봇 생산에 참여했다. 영상에 등장한 직원은 당시 역대 최고 생산량을 기록했다고 설명한다.

## 첫날부터 직접 만드는 문화

한 직원은 입사 첫날 일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책상부터 조립했다고 회상한다. Matic의 특징을 설명하며, 생각하고 만드는 것을 처음부터 자체적으로 구현하려 한다고 말한다.

다른 화자는 가능한 한 많은 부품과 가구, 디자인을 직접 만드는 것이 회사의 관행이라고 설명한다. 자원이 얼마나 있든 필요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태도를 첫날부터 경험하게 하려는 취지다.

사무실을 꾸밀 때도 이 태도가 드러났다. 페이스북에서 구할 수 있는 가구를 모았고, 직원들의 집에서 쓰지 않는 가구도 가져왔다. 첫 소파 역시 한 화자의 집에서 가져온 것이었다. 새 직원은 입사 절차를 마친 뒤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약 두 시간 동안 책상을 조립했다.

## 제품을 직접 쓰는 것으로 시작하는 입사

모든 직원은 합류한 첫날 회사 제품을 받는다. 화자는 처음부터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의 제품을 직접 즐길 수 있어야 제품을 만드는 데도 마음을 쏟을 수 있다**는 생각이다.

직원들은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이름도 붙인다. 한 직원은 자신의 로봇을 스티브라고 불렀다. 제품을 지급하는 관행과 각자 붙인 이름은, 직원들이 회사에서 만드는 로봇을 일상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 함께 해결하는 일과 동료 사이의 관계

영상에 등장한 두 동료는 필요한 일이 생겼을 때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 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았다고 말한다. 한 화자는 이런 경험이 두 사람을 더 가까워지게 했다고 회상한다. 상대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맡았고, 자녀들의 대부이기도 하다.

다른 화자는 로봇을 만들려고 입사했을 당시에는 동료와 이 정도로 가까워질 줄 몰랐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매년 핼러윈에 공통 주제를 정해 의상을 맞춰 입는다.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업무와 이런 일상적인 놀이가 나란히 소개된다.

## 로봇의 위치 찾기 기능에 담긴 회의 호출

Matic에서는 2주마다 전사 회의가 열린다. 직원들이 작업에 몰두해 회의 시간을 미처 의식하지 못할 때면, 한 동료가 큰 소리로 회의 시작을 알린다.

이 호출은 로봇 기능에도 들어갔다. 엔지니어들은 시험 중인 로봇을 마지막으로 어디에 두었는지 잊을 때가 있어, 로봇에서 소리를 내도록 하는 ‘honk’ 기능을 만들었다. 소리를 듣고 로봇의 위치를 찾는 기능이다.

직원들은 회의를 알리는 목소리를 녹음해 이 기능의 소리로 바꾸기도 했다. 밤늦게 일할 때 여러 로봇에서 회의 호출 음성이 흘러나오는 장면이 생겼고, 화자는 덕분에 로봇이 어디 있는지 더 빨리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 주문을 이행하기 위해 함께 돌린 생산 라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주문을 이행하고 고객의 집에 로봇을 보내기 위한 집중 작업이 있었다. 여러 직원이 토요일에 출근했고, 생산 라인을 모두 가동했다. 소프트웨어팀 직원부터 CEO까지 로봇을 만드는 데 참여했다.

화자는 그날 **회사가 이전까지 기록한 가장 높은 생산량을 넘어섰다**고 설명한다. 생산 수량이나 주문 규모는 밝히지 않는다.

같은 화자는 영상에서 당시까지 출하된 모든 제품이 해당 시설에서 만들어져 발송됐다고 말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이나 회사가 작업 방법을 가르친 사람이 그곳에서 직접 조립했다는 설명이다.

Matic의 일상은 책상 조립, 제품 사용, 동료와의 문제 해결, 주문 이행을 위한 생산 참여로 이어진다. 영상 속 직원들이 말하는 직접 만드는 문화는 이런 구체적인 경험에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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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바탕으로 AI 가 한국어로 요약·재구성한 글입니다. 인용·수치는 원문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원문 링크](https://www.youtube.com/watch?v=kv1okx1KP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