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AI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이미 개넌은 긴 텍스트 프롬프트보다 이미지·스타일 참조와 개인화 코드를 활용한다.
- 다양한 스타일이 섞인 무드보드는 결과가 평균화될 수 있어, 스타일 참조가 더 직접적인 지침이 될 때가 있다.
- 원치 않는 요소가 반복되면 프롬프트로 수정하기 전에 참조 이미지나 눈에 띄는 부분을 제거한다.
- 개넌은 초기 이미지 생성, 부분 수정, 고객 전달에 각각 다른 도구를 사용한다.
텍스트보다 시각적 참조를 앞세운다
개넌은 미드저니에서 일관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 때 복잡한 설명문을 최소화한다. 느슨한 영감에서 출발해 무드보드, 이미지 참조, 스타일 참조, 개인화 코드를 조합하는 방식이다. 스타일 참조는 원하는 이미지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자료다. 개넌은 한 장의 이미지 참조가 긴 프롬프트보다 효과적일 때도 있다고 설명한다.
무드보드의 스타일이 섞이면 결과도 흐려질 수 있다
무드보드는 출발점이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의 이미지가 함께 들어가면 미드저니가 그 특징을 평균화할 수 있다. 개넌은 무드보드의 이미지를 스타일 참조로 사용하면 원하는 스타일을 더 직접적으로 전달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무드보드를 많이 모으는 것만으로는 일관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개인화 코드에는 선택한 취향이 반영된다
개인화 과정에서 이미지를 평가해 만든 코드는 선호하는 미감을 반복해서 적용하는 데 쓰인다. 개넌은 실제로 생성됐을 때도 마음에 들 이미지만 고르라고 권한다. 특정 요소를 계속 선택하면 그 요소가 다른 결과에도 스며드는 ‘스타일 번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개넌은 복잡한 미감을 글로 풀어 쓰는 대신, 알려진 출판물의 화보나 카메라 모델을 언급하는 방법도 제시한다. 예를 들어 미드저니가 해당 출판물을 알고 있다면 출판물 이름만으로도 조명, 구도, 스타일을 전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결과가 어긋나면 참조 자료를 점검한다
특정 색이나 요소가 지나치게 강하게 나타날 때 개넌은 이를 프롬프트로 억제하기보다 원인이 되는 참조 이미지를 빼거나 방해되는 부분을 잘라낸다. AI가 참조 자료에서 무엇을 받아들이는지 살펴보는 것이 수정의 출발점이다.
도구도 작업에 따라 나눈다. 개넌은 초기 이미지 생성에 미드저니, 특정 요소의 수정에 Nano Banana, 브랜드 이미지의 정리와 고객 전달에 Flora를 사용한다. 각 도구의 역할을 구분해 하나의 시각 체계로 결과물을 다루는 방식이다.
결론
개넌의 작업 방식은 문장을 길게 다듬기보다 참조 자료를 고르고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조정하는 데 무게를 둔다. 이미지의 일관성 역시 어떤 자료를 넣고 무엇을 제거할지에 달려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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