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뉴욕의 오래된 브라운스톤을 매입·복원·매각하는 사업가는 진행 중인 브루클린 주택에 매입비 280만 달러와 공사비 약 200만 달러가 들 것으로 예상했다. 희망 매각가는 620만 달러다.
- 이 금액의 차이인 140만 달러는 확정 이익이 아니다. 집은 아직 팔리지 않았고, 보유 기간에 따른 비용도 별도로 고려해야 한다.
- 맨해튼의 다른 주택은 인허가를 기다린 지 2년 반이 됐다. 사업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보유 비용이 거래를 해칠 수 있다고 말했다.
- 진행자는 사업성에 30점 만점 중 8점, 생활 방식에 21점을 줬다. 이 평가는 진행자의 주관적 판단이다.
오래된 집을 사서 복원하는 일
영상 속 사업가는 뉴욕에서 브라운스톤과 타운하우스를 복원한다. 그는 큰 브라운스톤 복원 프로젝트가 현재 진행 중인 맨해튼 주택을 포함해 세 번째라고 말했다.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건물에서도 소유주를 대신해 공사를 관리한다.
그는 처음부터 건축 경험을 갖고 이 일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첫 프로젝트에서는 약 80만 달러에 집을 사서 공사에 약 80만 달러를 썼고, 여러 실수를 했다고 회고했다. 다음 프로젝트에서는 100만 달러를 벌었다고 말했다. 이후 한때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했다.
예상 매각가와 실제 수익의 거리
방문한 브루클린 주택의 매입가는 280만 달러다. 처음 예상한 공사비는 180만 달러였지만, 사업가는 이제 약 200만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봤다. 총 480만 달러를 투입해 620만 달러에 팔겠다는 계획이므로 두 금액의 차이는 140만 달러다. 620만 달러는 매각 실적이 아니라 희망 가격이다. 방문 당시 공사는 끝나지 않았고 판매도 시작 전이었다.
맨해튼에서 사업가가 거주 중인 주택은 550만 달러에 매입했다. 그는 현 단계에서 투자할 공사비를 약 600만 달러, 예상 매각가를 1,700만 달러로 제시했다. 이 역시 공사와 매각이 완료된 거래의 수익은 아니다.
공사보다 길어질 수 있는 대기
맨해튼 주택은 보존 관련 인허가를 기다린 지 2년 반이 됐다고 한다. 그동안 건축가와 엔지니어가 작업하고 지반과 이웃 건물의 기초를 조사해야 했다. 사업가는 시간이 늘어나면 보유 비용이 커지며, 그 때문에 거래가 무산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브루클린 주택도 매입한 지 약 2년이 지났다. 사업가는 몇 주 안에 사진을 찍어 판매를 시작하고, 여름이 끝날 무렵 팔리기를 바랐다. 촬영이나 판매 개시는 공사 완료나 매각을 뜻하지 않는다. 현장 작업자는 상시 고용한 직원이 아니라 하도급업자라고 말했다.
복원 방식과 사업가의 역할
사업가는 오래된 재료를 살리는 동시에 쓸 수 있는 공간을 늘리려 한다. 브루클린 주택에서는 비닐 바닥 아래에서 발견한 오래된 바닥을 드러냈고, 벽의 회반죽을 걷어 벽돌을 노출했다. 가운데 창이 없어 어두운 브라운스톤의 특성을 고려해 계단 폭을 넓히고 위에서 빛이 들어오게 했다. 지하 공간도 마감해 활용할 계획이다.
이런 선택과 현장 운영에는 사업가 본인의 관여가 크다. 진행자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있어도 사업이 그 없이 돌아가기는 어렵다고 평가했다. 그는 완성한 공간에 대한 사업가의 자부심을 높이 샀지만,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주말에도 일하고 규제 관련 연락을 처리하는 모습이 보였다고 했다.
결론
영상에 나온 두 주택의 매각가는 모두 예상치다. 방문한 브루클린 주택의 숫자는 매입·공사비와 희망 가격 사이의 차이를 보여주지만, 실제 수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인허가 대기와 공사 기간은 이 사업의 비용과 생활 방식에 함께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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